현장에 맞는 MRO,
PPE 형 무인지급 시스템 건설안전박람회에
소개한다
무인지급시스템 전문기업 세이프벤(대표이사 최승균)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건설안전박람회에 소개한다.
세이프벤의 무인지급 시스템은 산업용 보호장구,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을
적재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용품을 투출하여 공장, 산업단지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의료기관,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장에서 24시간 365일 필요한 각종 안전보건용품등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본 시스템은 인터넷기반의 서버상 운영프로그램과 머신의 유저인터페이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격지에서 장비의 상태, 운영현황등도 관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와 기업 및 현장 내에서 아웃소싱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또한 물품의 재고관리,
투출내역등도 관리자에게 설정된 공지를 보내줌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총비용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한 기업 및 조직에서는 VPN을 통한 접속관리와 사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독립형 솔루션과 대규모사업장의 지급시스템
구축시 필요한 방법의 하나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업무효율을 위해 일일이 지급하고 수기로 관리하던 기업에서 업무효율 향상과
지급용품의 수량과 품목등을 제한 조절하여 투출지급내역의 자료를 시스템적으로 관리하여 엑셀과 같은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이제 무인지급시스템은 매년 반복되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시 개인의
위생 보건을 위한 황사마스크등 보건위생용품을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건설현장, 교육기관등에서도 지급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상주하는 기업의 현장에서 안전,보건위생용품의 즉시 배포를 대비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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